영성사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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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영성사역부은 1995년부터 모인 중보기도팀을 모체로 하여 시작되었으며 1998년 이인호 목사가 영성사역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중보기도학교, 신년집회, 영성 훈련 페스티벌, 월요 영성집회, 금요 심야 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랑의교회 내 기도와 영성사역을 일으켰습니다.
2002년에는 옥광석 목사가 부임하여 기존의 사역외에 말씀 묵상학교와 금식기도학교 등을 열어 말씀을 중심으로 한 영성개발을 시도하였습니다.
2003년 말에는 박준호 목사가 영성훈련 사역을 담당하게 되었고 오정현 담임 목사의 부임을 계기로 영성 훈련원 사역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00기도용사 모임, 7000기도용사, 새벽 기도회, 사랑의 순례 등의 사역이 시작된 것입니다.
2007년 김철우 목사가 부임하면서 사랑의 순례가 가정사역으로 옮겨가는 대신 큐티사역을 영성사역부에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비전새벽예배를 ‘토비새’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기획하여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의 부흥을 변화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성사역부은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영성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현재 새벽 기도회와 700/7000기도용사모임,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 등의 사역을 통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기도의 능력을 맛보고 다양한 영성훈련을 통하여 풍성해 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영성사역부은 기존의 사역들을 힘차게 진행할 뿐 아니라 좀더 좋은 영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도님들의 영성생활을 돕도록 하겠습니다.